시간은 머물고 우리는 물든다. 무르익은 가을이 말을 ...
리스트 보기
닫기
48
/
62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간은 머물고 우리는 물든다. 무르익은 가을이 말을 ...
시간은 머물고 우리는 물든다. 무르익은 가을이 말을 걸어오는 풍경이다. 지금 하동호수는 가을이 진하게 퍼지고 있다. ⓒ김종신 2017.11.08
×
시간은 머물고 우리는 물든다. 무르익은 가을이 말을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