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보의 수문이 열렸다. 강물이 세차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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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보의 수문이 열렸다. 강물이 세차게 흘러간다.
합천보의 수문이 열렸다. 강물이 세차게 흘러간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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