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공간이 주민들과 만나며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에...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울' 공간이 주민들과 만나며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에...
'울' 공간이 주민들과 만나며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에 찬 참석자들. 왼쪽부터 김주열 씨, 내지선 씨, 최한솔 씨.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 2017.11.17
×
'울' 공간이 주민들과 만나며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