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복서' 이흑산, 내일은 승리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난민복서' 이흑산, 내일은 승리한다
'난민 복서'로 유명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22일 강원 춘천 아트복싱짐에서 훈련에 앞서 손에 붕대를 감고 있다. 이흑산은 25일 일본의 바바 카즈히로(25)와 첫 국제전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7.11.24
×
'난민복서' 이흑산, 내일은 승리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