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복서' 이흑산,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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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복서' 이흑산, 이제 시작일뿐
카메룬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민 프로복서 이흑산(춘천 아트복싱)이 25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메니지먼트 코리아 한일 국제전 및 한국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일본 바바 가즈히로를 이긴 뒤 환호하고 있다 . 이흑산은 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카메룬 복싱 대표로 참가했다가 망명 신청을 한 뒤 올해 7월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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