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눈 멀게 한 국가는 사죄하라”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 자식 눈 멀게 한 국가는 사죄하라”
2015~2016년 삼성전자·LG전자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시력을 잃은 청년과 피해자 가족,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 파견은 위험의 외주화·사업주의 안전관리 소홀과 함께 메탄올 중독 실명 사건의 가장 큰 원인이다며 박근혜 정부 당시 방하남·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덕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을 고발하고 있다. ⓒ유성호 2017.12.05
×
“내 자식 눈 멀게 한 국가는 사죄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