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장시호와 '3년' 김종 전 차관
리스트 보기
닫기
10
/
8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년 6개월' 장시호와 '3년' 김종 전 차관
6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그룹 등 영재센터 후원 강요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왼쪽)가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후 호송차를 타고 있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오른쪽)은 3년 실형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를 타고 있다. ⓒ이희훈 2017.12.06
×
'2년 6개월' 장시호와 '3년' 김종 전 차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