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순 할머니는 철길 옆 집을 만수역 사무실겸 점방...
리스트 보기
닫기
3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영순 할머니는 철길 옆 집을 만수역 사무실겸 점방...
강영순 할머니는 철길 옆 집을 만수역 사무실겸 점방으로 삼아 기차표와 과자를 파는 간이역지기였다. 지금도 작은 안내판이 그대로 남아 옛시절을 말해주고 있다. ⓒ이주빈 2017.12.08
×
강영순 할머니는 철길 옆 집을 만수역 사무실겸 점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