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맞은 박지원 "내가 맞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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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맞은 박지원 "내가 맞아 다행"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0일 오전 지역구인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닦고 있다. 박지원 전 대표에게 달걀을 던진 중년여성은 ‘안철수 연대 팬클럽’ 회원인 것으로 열려져있으며, 박 전 대표는 수건으로 달걀을 닦으며 “괜찮다, 내가 맞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마라톤대회 개회식 도중 안철수 지지자와 반대파 사이에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연합뉴스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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