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윤필희 전략본부장의 아들 윤성호 ...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초등학교 2학년인 윤필희 전략본부장의 아들 윤성호 ...
초등학교 2학년인 윤필희 전략본부장의 아들 윤성호 군이 촛불과 '구름을 헤치고 나오는 태양'을 그려 눈길을 끌었고, 유기준 아산시의원은 "희망의 포럼이 되길", 구본충씨는 "공정,투명,정의,사람사는 사회"라고 기원했다. ⓒ박상진 2017.12.10
×
초등학교 2학년인 윤필희 전략본부장의 아들 윤성호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