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의 센 바람에 덜덜거리고 조금은 시원한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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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의 센 바람에 덜덜거리고 조금은 시원한 텐...
추운 겨울의 센 바람에 덜덜거리고 조금은 시원한 텐트속이였지만 시민들의 응원과 지원에 힘이 난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 좌측에서 우로 백다현씨, 매일 출근하는 김주호씨, 임성빈씨, 서 있는 이재로씨, 엄익삼씨, 커피 타는 오스카빌아파트 주민대책위 사무국장 김성국씨, 조배남씨,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조우성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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