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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제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푹신한 등받이에 반...
서울의 제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푹신한 등받이에 반쯤 누운 자세의 손자. 생후 50일을 지나면서 밤낮을 가리고, 혼자 노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키우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김창엽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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