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썼던 주현... - 오마이뉴스 모바일
지난 2013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썼던 주현우씨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만나 촛불의 힘으로 정권이 교체됐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3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썼던 주현우씨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만나 촛불의 힘으로 정권이 교체됐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제62대 주현우 회장이 김동수 열사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썼던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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