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산국민학교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종산국민학교
군경이 주둔하면 10월28일부터는 여수와인근 읍면 지역에서 끌려온 혐의자를 팬티만 입힌 채 10명씩 포승줄로 묶어 12월 중순까지 수용하였다. 부산 5연대장이었던 김종원은 혐의자를 재판없이 즉결처분을 자행하였는데, 권총이나 일본도로 목을 치는 광란적인 학살만행을 자행하였다. 일본군 하사관 출신인 김종원은 거창양민학살을 주도하였다. ⓒ신민구 2017.12.17
×
종산국민학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