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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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논란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열병합발전소 문제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LNG연료 사용 전환여부를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연료전지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대체사업자가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의 단호하고 명확한 입장은 5무도시를 지향하겠다는 것“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남도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고 모든 결정을 주민합의를 통해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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