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삼삼칠 박수'라는 제목을 붙인, 지독한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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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삼삼칠 박수'라는 제목을 붙인, 지독한 가뭄...
저자가 '삼삼칠 박수'라는 제목을 붙인, 지독한 가뭄에 단비처럼 유쾌해지는 사진이다. 수필집인데 사진과 그림이 좀 많이 들어갔다. ⓒ김지영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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