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님과 박재동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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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과 박재동 화백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백기완 선생님과 방배추 선생으로 알려진 방동규 선생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언변가다. 속칭 <구라>라는 말로 황석영 소설가까지 한국의 3대 구라라고 하는데 박재동 화백께서도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입담은 대단하다. ⓒ정덕수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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