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크리스마스엔 30만원이 필요해’, 가족의 소중함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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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크리스마스엔 30만원이 필요해’, 가족의 소중함 일깨웠다.
엄마역을 맡은 윤소리씨 ⓒ권오헌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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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크리스마스엔 30만원이 필요해’, 가족의 소중함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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