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중앙초등학생들의 작품전
리스트 보기
닫기
54
/
16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순창 중앙초등학생들의 작품전
순창 중앙초등학생들은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소녀의 표정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마음은 일본에게 화가 나있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그림으로 포현했다. ⓒ신용훈 2017.12.29
×
순창 중앙초등학생들의 작품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