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들이 22일 오후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회장을 맡았던 서울 여의도 한일의원연맹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 국가정보원 자금이 청와대로 흘러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2018.1.22
uwg806@yna.co.kr ·/2018-01-22 12:57:1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