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 년 전 ‘왕의 사찰’로 불렸던 흥륜사를 작가...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500여 년 전 ‘왕의 사찰’로 불렸던 흥륜사를 작가...
1500여 년 전 ‘왕의 사찰’로 불렸던 흥륜사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복원시켰다. 법흥왕 당시에도 ‘경주의 상징’으로 불리는 소나무는 무성했을 것이다. 소나무 숲 안에 웅장하게 자리 잡은 절의 모습을 그렸다. ⓒ이건욱 2018.01.22
×
1500여 년 전 ‘왕의 사찰’로 불렸던 흥륜사를 작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