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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마을
고향 오색마을을 찾으면 어려서 한동안 살던 집터로 가는 길에 눈이 예전 풍경처럼 내렸다. 바로 이 지점이 오색↔끝청간 케이블카 하부정류장이 들어서는 예정지다. 누구나 고향에 대한 이미지는 같을 것이다. 한겨울 눈이 소담스럽게 내린 풍경 속에서는 따뜻한 방에서 가족이 도란거리던 추억에 잠기게 된다. ⓒ정덕수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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