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남북 단일팀
리스트 보기
닫기
256
/
279
캡션
0
1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념촬영하는 남북 단일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감독 세라머리)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함께 뛸 북한 선수단(감독 박철호)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처음으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됐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01.25
×
기념촬영하는 남북 단일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