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리스트 보기
닫기
201
/
27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북측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28일 생일을 맞은 북측 주장 진옥 선수 생일파티가 열려, 남북 선수들이 함게 모여 축하하고 있다. 이재근 선수촌장이 생일을 맞은 진옥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18.01.28
×
북 선수를 위한 생일파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