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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원조 센 언니' 정춘숙 더불어민주당(비례대...
'여의도 원조 센 언니' 정춘숙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55세, 사진) 의원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경험은 결국 한국 여성 대부분의 경험"이라며 "이번 움직임이 단순한 사건으로 끝날 게 아니라,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걸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작년 5월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정 의원 모습. ⓒ정춘숙의원실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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