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과 법흥왕은 신라 사람들이 ‘신령이 깊든 숲’...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차돈과 법흥왕은 신라 사람들이 ‘신령이 깊든 숲’...
이차돈과 법흥왕은 신라 사람들이 ‘신령이 깊든 숲’으로 믿던 천경림에 사찰을 세우려고 했다. 이는 당연한 수순처럼 논란과 혼란을 불렀다. 맑은 물이 울울창창한 소나무와 버드나무를 비추던 6세기 서라벌의 천경림. 그 안에 모습을 드러낸 사찰을 상상해 그렸다. ⓒ이건욱 2018.02.04
×
이차돈과 법흥왕은 신라 사람들이 ‘신령이 깊든 숲’...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