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수단장이 자원봉사자 이름 '고정은'을 부르지 못한 사연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3
캡션
2
1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북 선수단장이 자원봉사자 이름 '고정은'을 부르지 못한 사연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동명인 자원봉사자 고정은 씨(왼쪽 세번째)가 강릉선수촌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북측 노르딕스키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측선수단 원길우 단장은 선수촌 내 피트니스 센터 시찰 중 자원봉사자들의 이름을 호명하다 고정은씨 이름을 보고 "못 부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은 씨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02.06
×
북 선수단장이 자원봉사자 이름 '고정은'을 부르지 못한 사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