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일 한자리에
리스트 보기
닫기
293
/
70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남-북-미-일 한자리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 주위로 북측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아베 일본 총리가 일어 서 있다. ⓒ연합뉴스 2018.02.09
×
남-북-미-일 한자리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