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 이세미, 강기영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퍼즐> 시사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퍼즐>은 청년 멘토로 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의문의 여인을 구해준 뒤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각나버린 일상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22일 개봉. ⓒ이정민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