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움에 조용해진 관중석
리스트 보기
닫기
3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타까움에 조용해진 관중석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 2라운드에서 한국 최재우가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진 뒤 결승선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2
×
안타까움에 조용해진 관중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