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수의 '나쁜 손'
리스트 보기
닫기
547
/
105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중국 선수의 '나쁜 손'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 티안위(중국, 23) 선수가 경기 도중 서이라(한국, 27) 선수를 손으로 밀치고 있다. 가장 먼저 골인한 한 티안위는 결국 실격됐고, 세 번째로 들어온 서이라 선수는 구제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희훈 2018.02.13
×
중국 선수의 '나쁜 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