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합치는 남-북선수
리스트 보기
닫기
63
/
27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힘 합치는 남-북선수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코리아)과 일본의 경기에서 희수 그리핀(남,37번) 선수, 황충금(북,39번) 선수가 일본선수와 퍽을 다투고 있다. ⓒ이희훈 2018.02.14
×
힘 합치는 남-북선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