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마친 남북 선수들의 포옹
리스트 보기
닫기
44
/
27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지막 경기 마친 남북 선수들의 포옹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마지막 경기인 스웨덴전을 마친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북측 황충금(39번) 선수가 한도희(20번) 골리를 안아주고 있다. ⓒ이희훈 2018.02.20
×
마지막 경기 마친 남북 선수들의 포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