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마친 세라 머리 감독 '눈물'
리스트 보기
닫기
40
/
27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지막 경기 마친 세라 머리 감독 '눈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라 머리 총감독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단일팀의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경기인 스웨덴전을 마친 뒤 눈물을 흘려 얼굴이 붉어져 있다. ⓒ이희훈 2018.02.20
×
마지막 경기 마친 세라 머리 감독 '눈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