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과 하식애가 바로 지척간이다. 유람선에서 바라...
리스트 보기
닫기
1809
/
371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람선과 하식애가 바로 지척간이다. 유람선에서 바라...
유람선과 하식애가 바로 지척간이다.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위해 하식애에 조경수를 심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뱃놀이 관광객들을 위한 꽃놀이용인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18.02.21
×
유람선과 하식애가 바로 지척간이다. 유람선에서 바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