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밀기 세레모니
리스트 보기
닫기
53
/
34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엉덩이 밀기 세레모니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엉덩이 밀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연합뉴스 2018.02.21
×
엉덩이 밀기 세레모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