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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담임이 성폭력' 숨겨왔던 아픔 꼭꼭 눌러적는 청소년
25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연극뮤지컬 관객 #위드유 집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자신이 당했던 피해사례를 메모지에 적고 있다. (본인 동의 후 촬영) 만 18세라고 밝힌 이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때 남자 담임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며 자신의 아픔을 꼼꼼하게 적었다. ⓒ이정민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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