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금산사. 쉬고 싶다는, 분별하지 않는다는, 나...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모악산 금산사. 쉬고 싶다는, 분별하지 않는다는, 나...
모악산 금산사. 쉬고 싶다는, 분별하지 않는다는, 나부터 내버려 두라는, 템플스테이를 알리는 현수막 문구가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임현철 2018.03.02
×
모악산 금산사. 쉬고 싶다는, 분별하지 않는다는, 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