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든 분노한 시민, 안희정 도지사 관사 유리창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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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든 분노한 시민, 안희정 도지사 관사 유리창 파손
충청남도 공보비서 6급 여직원이 안희정 도지사의 성폭행을 폭로한 다음 날인 6일 오전, 분노한 한 시민이 야구 방망이를 들고 충남지사 관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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