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이영자, 개그맨 송은이, 방송인 유병재, 개그맨 양세형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최측근인 매니저의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이정민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