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주제가 부르는 조수미와 소향
리스트 보기
닫기
548
/
689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패럴림픽 주제가 부르는 조수미와 소향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조수미와 소향이 패럴림픽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흑과 백의 조화로운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 두 사람의 의상은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대표 디자이너 서승연이 제작했다. ⓒ연합뉴스 2018.03.10
×
패럴림픽 주제가 부르는 조수미와 소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