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양팀의 치열한 눈빛
리스트 보기
닫기
132
/
28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디보자...' 양팀의 치열한 눈빛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미국의 경기가 10일 오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차재관(왼쪽)·서순석 선수가 투구하려는 미국팀을 바라보고 있다. ⓒ소중한 2018.03.10
×
'어디보자...' 양팀의 치열한 눈빛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