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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이 끝난 뒤 마지막 순서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쿱과 한살림 등 생활협동조합 회원들, 원불교와 천주교 등 종교인 모임, 노동당과 녹색당 등 소수 정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원전이 밀집한 경북지역의 환경단체와 밀양·성주·대전 등에서 올라온 주민들, 환경교육을 강조하는 대안학교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 조은비 ⓒ조은비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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