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림-고운소리, 최선 다한 레이스
리스트 보기
닫기
416
/
68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양재림-고운소리, 최선 다한 레이스
11일 오전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시각장애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양재림(왼쪽)과 가이드러너 고운소리가 경주를 마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8.03.11
×
양재림-고운소리, 최선 다한 레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