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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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은 집으로, 노동자는 공장으로"
구속철거민과 쌍차 한상균 전지부장의 석방 촉구하는 서한을 정부청사에 제출하려다 막혀, 연좌농성을 하고 있는 용산유가족과 쌍차 김정우 전지부장. ⓒ이원호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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