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고 용병'
리스트 보기
닫기
2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우리가 최고 용병'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KCC 안드레 에밋(왼쪽)과 찰스 로드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8.03.27
×
'우리가 최고 용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