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예술단, 1만여 평양 주민과 기념촬영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남측예술단, 1만여 평양 주민과 기념촬영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예술단 남북합동공연 '우리는 하나'가 개최되었다. 공연을 마친 조용필, 이선희, 백지영, 윤도현, 레드벨벳 등 남측예술단과 삼지연관현악단 지휘자가 객석을 가득 메운 1만여 평양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2018.04.03
×
남측예술단, 1만여 평양 주민과 기념촬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