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넘어갈 뻔한 금강사를 지켜낸 정정순(91살...
리스트 보기
닫기
2
/
1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일본인에게 넘어갈 뻔한 금강사를 지켜낸 정정순(91살...
일본인에게 넘어갈 뻔한 금강사를 지켜낸 정정순(91살) 신도회장이 감회어린 축사를 하고 있다. ⓒ이윤옥 2018.04.11
×
일본인에게 넘어갈 뻔한 금강사를 지켜낸 정정순(91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