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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모두 함께 아리랑. 두시영. 129x90cm. 캔버스에 아크릴릭. 민미협의 원로인 두시영 작가는 30년간 아리랑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우> 이주. 공성원. 92x72cm. 아크릴.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 한다. ⓒ김미진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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