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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미술의 길 - 촛불혁명과 평화의 창(窓)>展 오프닝에서 운영위원장 이종헌씨를 비록하여 척복박물관 관장 린윈씨와 원로 두시영 작가를 비롯한 민미협의 임원들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범헌씨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날 바닥에 설치된 노란색 선은 군사분계선을 형상화 한 박용빈 작가의 '군사분계선 넘어보기'(고보조명에 설치투사. 70X1000X90cm)를 넘어서는 퍼포먼스도 이루어졌다. ⓒ김미진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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